[여자 혼자 33일 12개국 여행기: 01. 영국(런던) - 2일차 (17.05.02.화): BROWMS (애프터눈 티)] 2일차 (17.05.02.화) BROWMS (눈물의 애프터눈 티) ● 애프터눈 티 - 오후 2시30분-5시 30분 - 베드포드 공작 부인인 안나 마리아가 공복을 달래기 위해서 오후 3시~5시 사이에 친구들을 초대해 먹기 시작한게 유행이 됨. - 영국의 문화가 홍콩으로 건너가 홍콩도 애프터눈 티가 유명함. ● 애프터눈 티 가격순 (낮은 순에서 높은 순) ※ 대략적인 가격이므로 정확하지 않아요. - 브라운즈 (Browns) 12.50=1만 8천 (15.4파운드였어요.) - 리쇼 (Richoux) 16.5파운드=2만 4천 - 오란쥬리 티룸 (The Orangery at Kensing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