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차 (17.5.10.수) 1. 구엘공원 2. 사그라다 파밀리아 3. 마트 1. 구엘공원 구엘 공원이 주민들 조깅하고 운동하라고 아침 8시 전에 무료기 때문에 아침 일찍 갔어요. 꽁짜로 볼라고요. 1,2,3층인 느낌이였어요. 유료존은 저렇게 노랑색으로 칠해져 있는 곳이 유료존이에요. 유명한 헨젤과 그레텔집이랑 도마뱀이있는 1층이랑 인체공학의자있는 2층이 다 유료존이고, 그 구부러진 나무랑 돌의자는 3층 무료존이에요. 알짜는 유료기 때문에 꽁짜로 볼려면 아침 일찍 ㄱㄱ! 6시에 일어나서 8시 전에 가야 되는데. 구엘 공원이 시내랑 1시간정도 거리니까 구글돌려서 버스타고 갔어요. 7시 40분에 도착해서 그래도 일찍 왔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한국인들...!! 벌써 한국인 단체 관광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