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차 (17.5.13.토) 1. 오르세 미술관 (Musee d'Orsay) 2. 오랑주리 미술관 (Musee de l'Orangerie) 3. 프티팔레 (Petit Palais) 4. 로댕 박물관 (Musee Rodin) 5. 루브르 박물관 (Musee du Louvre) 2. 오랑주리 미술관 (Musee de l'Orangerie) 오르세 박물관 갔다가 오랑주리 박물관으로 걸어 갔어요. 파리는 항상 나무를 이렇게 메로나처럼 잘라놓네요. 그래서 한국에서 가로수 이렇게 해놓은 것 보면 파리 생각나요. 들어가니까 오르세에서 만났던 분들 여기 또 있으시대요.ㅋㅋ 다들 똑같은 맘~ㅋㅋ 오르세다음에는 오랑주리ㅋㅋ 나혼자 내적 친근함. 가면 무조건 지도부터 챙겨요. 기념품! 우리식으로 1층인데 여기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