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프랑스 (파리)에 대해서
나라명 |
프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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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
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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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
프랑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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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
유로 €, 센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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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폐 (€) |
5, 10, 20, 50, 100, 200,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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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 |
0.01, 0.02, 0.05, 0.10, 0.20, 0.50, 1,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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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
오락가락 |
|
전압 |
220V, 50Hz (우리나라 220V, 60Hz) |
|
시차 |
7시간 느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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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
카톨릭 68% |
● 나비고
- 여권사진
- 1~5 존을 월~일 무제한 이용권 (7일권)
- 버스, M(지하철), RER 모두 무제한 이용가능
- 단 언제사든 일요일까지 적용 (수요일에 사든 목요일에 사든 일요일까지만)
- 보증금 5유로+21.25= 27.15
● 까르네
- 1회용 10개로 묶어서 팜. 14.50유로/ 1회권 1.9유료
- 지하철, 버스, 트램이 티켓이 모두 같다. 75분 안에 한승하면 무료
- 베르사유X, 디즈니랜드 O/ 지하철, 버스 환승X
● 지하철
- 오줌 냄새 심한 역도 있음. 쥐도 나온다함.
- 핸드폰하면 소매치기 있을 수 있음.
- 지하철 당기면 열리거나 버튼식이나 자동문임.
- 지하철 환승 쉽고 작아서 좋음. 계단도 별로 없음.
● 버스
※ 버스랑 지하철 둘 다 정거장 간격이 짧아서 금방 도착함. 몇 정거장 차이 안나면 걸어가도 괜춘.
※ 메트로 탈 때 표찍고 나갈 때 안 찍는데 가끔 검사함.
● 화장실
- 무료 공중화장실 (Toliettes Publiques/ Toilettes Acc’es Fratuit
메트로와 공원에 있음. 안에 일하는 아줌마에게 팁을 주고 가는 경우가 있음.)
- 이동식 화장실 (Superloos/ 파리 시내의 24개설치, 녹색버튼을 누르고 들어가 빨간 버튼을 누르고 문을 닫음.
사용후 화장실 전체가 자동으로 세척되어 물내리는 버튼이 없으니 그냥 나오면 됨.)
- 공중화장실 (Point WC/파리 최초의 럭셔리 공중화장실 사용료는 무료)
- 화장실 엄청 없음. 스타벅스나 레스토랑, 뮤지엄 이런데 들어가야 있음.
- 튈르리 입구에 있는 유료화장실 0.08유로 쾌적.
● 파리 팁
- 물에 석회가 많아 사먹어야함.
- 물이 석회수라 샤워하면 건조함. 로션 많이 발라주고 얼굴 금방땡기고 머리도 감고 나면 뻑뻑해짐.
- 비닐이 비싸 장바구니 필수.
- 맥도날드 무료 와이파이.
- 날씨가 존나 변덕스러움. 일주일 7일 중 3일 맑고 2일 흐리고 1일 흐리다가 맑아짐.
가끔 비오는데 맞고 다녀도 괜찮을 덩도로 금방 그치고 해뜸.
- 선그라스, 머플러 가지고 다님 좋음. 해가쨍쨍일때도 많고 날 좋은데 바람 엄청 부는 날도 많음. 눈부시고 추움.
- 인종차별 무시가 답. 싸우면 안됨. 실제로 인종차별 비슷하게 당해 봄.
- 강아지 많음.
- 마트가면 화장품 잘 팜. 세포라도 꽤 많음. 쌈.
- 바케트, 크로와상 아무네서나 사먹어도 맛있음.
- 센느강 걷다보면 초록색 가판대 거기 포스터나 책, 기념품이나 뱃지 싸고 예쁜것 많음.
- 동전 많이 나옴.
- 꽃이 쌈.
● 음식점
- 맥도날드 (비쌈. 메뉴 하나에 7-8유로, 맛있음, 주문 기계로 해서 편함.)
- 프레 타 망제 (PRET A MANGE/ 샌드위치)
● 빵
- 폴
- 안젤리나 (Angelina)
● 마카롱
- 피에르 에르메(Café Dior by Pierre Hermé)
- 라뒤레 (Ladurée)
- 메종 조르주 라흐니콜(Maison Georges Larnicol)
● 초콜렛
- 장폴에방 초콜릿 (Jean-Paul Hevin Chocolatier)
- 드보브에갈레 (Debauve et Gallais)
● 디저트
- 퐁당 오 쇼콜라
- 에클레어
- 생토노래
- 파리브레스트
- 수플레
- 타쿠아즈
- 몽블랑
- 크림브륄레
- 밀푀유
- 마카롱
● 파리 마트
※ 일요일에 모두 문닫음.
● 슈퍼
- 모노프리 (Monoprix)
- 프랑프리 (Franprix)
- 피카루 (Picard/냉동식품 파는데)
● 대형슈퍼
- 까르푸 (Carrefour city)
- 오샹 (Auchan)
● 과일
- 복불복 심하고 쌈. 엄청 달거나 시거나 신거=베리류/ 단거=사과, 오렌지, 포도
- 납작복숭아 (6월 말 나옴)
- 노란 메론
● 과자
- 끼리 (우리나라 요쿠르트 아줌마가 파는데 프랑스가 더 싸다고 함.)
- 오랑지나 (Orangina/탄산음료)
- 삐꺄 (Picard/아이스크림)
- 앵무새 설탕 (laPerruche)
- 마미노바 디저트
- 린츠 초콜렛
● 화장품
- 무스텔라 크림
● 생필품
- 엘멕스 치약
● 엑세서리
- 메르씨 (팔찌)
● 도난 안당하는 팁, 도난 수법
- 현실 쩔은 얼굴로 다니기.
- 가방 잘 여미고 가방에 지갑있나 수시로 확인.
- 자켓이나 주머니에 핸드폰이나 현금 넣지 말기. 시선끔. 주머니 털어가는 집시들 많음.
- 뮤지엄같은 사람 많은데에도 표끊고 와서 소매치기와 집시들이 들어와 훔침. 팀으로 훔쳐가는 애들도 있음.
- 에펠탑에서 장미꽃 들고 다니면서 팜.
- 설문조사함.
- 테러 때문에 경찰, 군인 있어서 치안이 좋아졌다는 말이 있음.
● 도난시
- 파리는 20개의 구로 나뉘고 각 구마다 경시청이 있음. 그곳에서 도난 증명서 ‘Police Report’를 발급해줌.
도난 시 가까운 경찰서에 가면 해당 구의 경시청을 안내해줌.
- 소매치기나 강도를 당했다면 제일 먼저 가까운 경찰서(주요 관광지나 역, 공항에 있다.)로 가서
도난 증명서를 작성해야함.
- 신용카드를 분실했다면 즉시 해당 카드사에 연락해 분실을 신고해야함.
- 여권을 분실했을 경우 한국대사관을 찾아가 여행증명서(1일), 여권재발급 (2-3주 소요)받아야함.
- 신용카드를 분실했다면 즉시 해당 카드사에 연락해 분실을신고해야함.
VISA나 Master카드 인 경우 현지에서 2~3일 안에 긴급 임시 대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음.
- 신한은행 분실 1544-7200/ 82-1544-7000
- 우리은행 분실 1588-5300/ 82-2-2006-5000
- 하나은행 분실 1599-1111/ 1588-1111/ 82-2-3489-1000
● 부상시
- 병원가서 진료를 받고 비용을 지불한 후 창구에서 보험용 서류 Paper for Insurance를 발급해 달라고 하면 됨.
한국으로 돌아와 보험사에 서류를 내면 나중에 통장으로 쏴줌.
※ 출저 책, 서핑으로 미리 알아본 것 임.
● 외교부 국가별 기본정보: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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