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리톨 캔디를 먹고 싶은데, 자일리톨 가루를 사서 끓여서 실리콘 틀에 넣어서 만들자니 '아니 그렇게 해서까지 먹어야되나' 싶을때. 양치하고 자일리톨 캔디를 먹고 이를 튼튼하게 만들고 싶을때. 퍼지락 자일리톨 캔디를 사먹으면 된다. 가지고 다니면서 입냄새 방지용과 양치 못 할때, 양치하고 나서 먹으려고 가지고 다니고 있다. 생긴거는 이렇게 크기와 모양이 가지 각색으로 자연적인 모습이다. 그냥 네모낳게 만들고 망치로 뿌신것 같이 생겼다. (실리콘 틀에 넣어서 캔디처럼 만드려는 노력도 안한듯. ㅎ) 원산지는 영국이다. 아예 표지에 영국 국기가 그려져있다. 맛은 레몬, 캔디, 복숭아, 민트, 사과 등 다양하게 있는데. 그냥 가향이다. 가향인 것을 알아도 단내에 이끌려 한 번 먹으면 땡겨서 계속 먹게 된다.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