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차 (17.5.8.월) 1. 호카곶 2. 신트라 1) 시청가 (Camara Municipal) 2) Fonte Mourisca 3) 피리퀴타 (Piriquita) 3. Casa Portuguesa do Pastel de Bacalhau (대구살 크로켓) 2. 신트라 다시 버스를 타고 신트라에 왔어요. 페나성, 무어성 안가니까 유명한 빵집이라도 가서 빵이라도 먹자 하고 신트라 시내로 걸어갔어요. 가면서서 본 것들 이름 찾아서 올리네요. 1) 시청가 (Camara Municipal) 예뻐서 찍었는데 시청사였어요. 그랬구나... 이 건 그냥 마을이겠죠? 2) 신트라 궁전 (Palacio Nacional de Sintra) 뭘까? 뿔 두개 솟아있고 그래서 신기했는데... 호텔일까? 했는데 궁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