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차 (17.5.13.토) 1. 오르세 미술관 (Musee d'Orsay) 2. 오랑주리 미술관 (Musee de l'Orangerie) 3. 프티팔레 (Petit Palais) 4. 로댕 박물관 (Musee Rodin) 5. 루브르 박물관 (Musee du Louvre) 4. 로댕 박물관 (Musee Rodin) 프티팔레 근처 역에서 지하철타고 로댕박물관 갔어요. 지하철 나오면 '로댕 박물관가는 길'하면서 길알려주는 표시 있더라고요. 로댕 박물관이에요. 바티칸투어할때 가이드님이 바티칸 박물관 토르소가 다른 작가들한테 영향을 미쳤는데 그 중 한사람이 로댕이고 그래서 로댕이 생각하는 사람 만들었다고 들었어요. 사진 정리하면서 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하지만 이 때는 그냥 '와- 생각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