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33일 12개국 여행기: 01. 영국(런던) - 2일차 (17.05.02.화): 코벤트 가든]
2일차 (17.05.02.화)
코벤트 가든
● 코벤트 가든 - 수도원(Covent) 채소밭이었던 자리여서 코벤트 가든이라는 이름이 됨. - 유리 아케이드가 있는 홀 안에서는 마켓이 열리고 주변에서는 공연이 열림. - 쉑쉑 버거와 파이브가이즈 등 여러 맛집과 상점들이 있음. - 월: 앤티크 화~금: 옷과 잡화 주말: 공예품 |
쓰리심 유심으로 바꾸니까 폰은 잠겨서 인터넷 못 해서 가는 길 몰라서 일정 꼬여서.
라이온킹 극장이랑 가까운 코벤트 가든 구경갔어요.
코벤트 가든에서 하는 공연 구경도 하고 사람지나가는 것 구경하고 했어요.
코벤트 가든 근처에 브랜드 가게들 많고 코벤트 가든 내에 가게도 많아요.
옆에는 우리 나라 옷 상가처럼 기념품 가게 상점 있는데.
거기서 추워서 5파운드주고 '런던' 적힌 검정색 비니 모자샀어요.
비니모자 쓰고 동생한테 사진을 보냈더니 동생이 왜샸녜요.
그 이후로 한번도 안 썼어요. 집으로 가져왔는데 지금도 어딨는지 몰라요.
'유럽여행 > 01. 영국 (런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 혼자 33일 12개국 여행기: 01. 영국(런던) - 3일차: 위키드 데이시트(Apollo Victoria Theatre)후기 (0) | 2019.07.21 |
---|---|
여자 혼자 33일 12개국 여행기: 01. 영국(런던) - 2일차: BROWMS (애프터눈 티) (0) | 2019.07.20 |
여자 혼자 33일 12개국 여행기: 01. 영국(런던) - 2일차: 트라팔가 광장, 내셔널 갤러리 (0) | 2019.07.20 |
여자 혼자 33일 12개국 여행기: 01. 영국(런던) - 2일차: 쓰리심 구매 (0) | 2019.07.20 |
여자 혼자 33일 12개국 여행기: 01. 영국(런던) - 2일차: 라이온킹 데이시트 (Lyceum Theater) 후기 (0) | 2019.07.18 |